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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정우성, 도착 2시간만에 완벽 적응 "여기 살던 사람 같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정우성이 산촌 도착 2시간만에 완벽 적응했다.

1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산촌편'에서는 정우성이 첫 게스트로 합류하는 모습이 담겼다.

정우성이 도착하자 친분이 있는 염정아는 놀라며 "어떻게 왔냐"고 말했고, 정우성은 "차 타고 왔지"라고 농담을 했다.

삼시세끼 [tvN 캡처]
삼시세끼 [tvN 캡처]

정우성은 오자 마자 감자 캐기에 동참했고, "감자만 캐다 가겠다. 감자 캐는 것만 2시간 나오겠다"고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파악했다.

정우성이 뽑는 줄기마다 감자가 주렁주렁 달려 금손임을 인증했고, "나 여기 살았던 사람 같다"고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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