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 '비상퀀텀리프' 단체사진 공개…'프듀X' 논란에도 데뷔 강행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프로듀스X101'을 통해 결성된 신인 보이그룹 X1(엑스원)의 단체 이미지가 베일을 벗었다.

20일 X1(한승우, 조승연, 김우석, 김요한, 이한결, 차준호, 손동표, 강민희, 이은상, 송형준, 남도현)의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비상 : QUANTUM LEAP(비상 : 퀀텀 리프)' 단체 콘셉트 이미지가 업로드됐다.

엑스원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단체 콘셉트 이미지는 '비상'과 'QUANTUM LEAP(퀀텀 리프)' 두 가지 버전으로, 각각 두 장씩 총 4장의 이미지가 공개됐다.

'비상' 버전 속 X1 멤버들은 푸른 초원을 배경으로 청량한 소년미를 뽐내고 있다. 장난기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이미지에는 '11명의 멤버들이 하나가 되어 날아오르겠다'는 희망을 담았다.

반면 'QUANTUM LEAP(퀀텀 리프)' 버전의 콘셉트 이미지는 블랙&레드 조합의 슈트 패션을 소화한 X1의 모습이 돋보인다. 11명 멤버들 각각 '비상'과는 상반된 스타일링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X1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비상 : QUANTUM LEAP(비상 : 퀀텀 리프)'를 발매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쇼케이스와 콘서트가 결합된 '프리미어 쇼콘(Premier Show-Con)'을 개최하고 정식 데뷔한다.

이에 앞서 22일 오후 8시 X1의 첫 데뷔 리얼리티 프로그램 Mnet 'X1 FLASH(엑스원 플래시)'가 첫 방송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지원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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