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리' 차승원, 알고보니 위장근무? 미스터리한 정체가 궁금하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차승원이 미스터리한 정체로 이목을 끌고 있다.

'원조 코미디 맛집' 차승원의 본업 복귀작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아이 같은 아빠 철수(차승원)와 어른 같은 딸 샛별(엄채영), 마른하늘에 딸벼락 맞은 철수의 좌충우돌 코미디. 메인 예고편 공개 후 차승원이 맡은 철수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연일 높아지고 있다.

[사진=NEW]

동네 제일가는 맛집대복 칼국수 수타달인으로 활약 중인 철수의 숨겨진 과거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것. 특히 영화 제목의 '미스터 리'는 극중 칼국수 맛집 수타달인 Mr.Lee 철수를 뜻함과 동시에 미스터리한(Mystery) 인물이라는 뜻도 내포하고 있어더욱 이목을 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 철수는 각잡힌 수트와 단정한 헤어로 멋진 스타일을 자랑하는 동시에 터질듯한 이두박근으로 면발을 뽑아내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오가며미스터리한 그의 정체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또한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비밀스러운 계획을 실행하는 듯한 모습은 앞선 스틸들과 상반되는 반전 매력으로 웃음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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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가한 그의 모습에 예비 관객들은 칼국수 맛집에서 위장근무를 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까지 보내고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처럼 차승원은 반전 매력을 전매특허 코미디 연기로 완벽 소화해 또 한 번의 인생캐릭터로 올 추석 극장가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오는 9월 개봉된다.

조이뉴스24 박진영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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