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여자골프 톱5 재진입…세계랭킹 2계단 상승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핫식스' 이정은(23)이 세계 '톱5'에 재진입했다.

이정은은 20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6.14점을 얻어 지난주 7위에서 두 계단 오른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은은 지난 6월 US오픈 우승 직후 개인 최고인 5위에 오른 뒤 이후 9위까지 떨어졌지만 다시 제자리를 찾았다.

[뉴시스]

고진영(24)이 4주 연속 1위를 지킨 가운데 박성현(26)은 2위를 유지했다. 렉시 톰슨(미국)이 3위, 이민지(호주)는 4위에 자리했다.

이정은에 이어 아리야 쭈타누깐(태국)이 1계단 밀린 6위, 박인비(31)는 지난주 6위에서 이번주 7위에 랭크됐다.

한편 18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N오픈에서 우승한 박민지(21)는 64위로 자리했다. 지난주 81위에서 17계단 상승했다.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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