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소포모어 징크스 없다…'우리들' 넘고 흥행 신호탄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우리집'이 윤가은 감독의 전작 '우리들'의 최고 일일 스코어를 개봉 첫날 넘기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우리집'은 누구나 갖고 있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 숙제 같은 가족의 문제를 풀기 위해 어른들 대신 직접 나선 동네 삼총사의 빛나는 용기와 찬란한 여정을 담은 영화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전국 147개의 상대적으로 적은 상영관으로 8월 성수기 극장가 시장에 뛰어든 '우리집'은 개봉 전부터 언론 매체와 평단은 물론이고 봉준호 감독 등 영화계 셀럽 인사들의 극찬과 함께 최고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그리고 지난 22일 개봉 첫날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313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윤가은 감독의 전작 '우리들'의 최고 일일 스코어인 2189명을 돌파, 전국 박스오피스 10위에 안착했다.

이로써 '우리집'은 소포모어 징크스(첫 번째 결과물에 비해 두 번째 결과물이 흥행이나 완성도에 있어 부진한 것을 뜻하는 말)를 완벽하게 깨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조이뉴스24 박진영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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