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엑스원 김요한이 '엠카운트다운'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
엑스원 김요한은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 리허설 도중 발목을 접지르는 부상을 입었다.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한 김요한은 다시 현장으로 복귀해 '엠카운트다운' 녹화를 진행 중이다.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조이뉴스24에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꼭 무대에 서겠다는 본인의 강한 의지로 다시 현장으로 복귀했다"며 "차후 병원에서 치료하며 관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듀스X101'을 통해 결성된 그룹 엑스원은 지난 27일 데뷔 앨범 '비상:퀀텀 리프'로 가요계 데뷔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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