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명곡들 불러요"…'트로트의 여왕' 주현미, 유튜버 깜짝 변신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가수 주현미가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주현미는 5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스페셜 DJ 황제성과 얘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주현미는 "계속 공연을 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부터는 유튜브에서 개인 채널을 시작했다"며 "채널 이름은 주현미TV"라고 근황을 밝혔다.

주현미는 "유튜브에는 주로 노래를 올린다. 옛 노래들 커버를 한다"며 "우리나라 가요사가 100년이 되는데, 시대별로 사랑받은 유행가, 선배님들이 부른 주옥같은 명곡이 1천곡이 넘는다. 그걸 하나씩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대해 황제성은 "채널 이름이 아주 센스 있다"고 했고, 김태균은 "우리 장인, 장모님께도 알려드려야겠다.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하시겠다"고 말했다.

광주 출신으로 화교 3세인 주현미는 중앙대 약학과를 졸업한 약사 출신이며 1985년 '비내리는 영동교'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트로트의 여왕'으로 꼽힌다.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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