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쌀롱' 문 연다…#MC 한예슬 #의뢰인 손연재 #인턴 이진혁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한예슬의 '언니네 쌀롱'이 문을 연다.

5일 첫방송 되는 MBC 2부작 파일럿 '언니네 쌀롱'은 스타의 의뢰를 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살롱에 모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시켜주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의뢰인의 평소 스타일을 체크해보고, 패션과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 언니들이 변신에 발 벗고 나선다.

#배우 한예슬, 19년 만의 예능 MC 도전

오랫동안 드라마 속 의상을 완판 시켜온 패셔니스타 한예슬이 데뷔 19년 만에 첫 예능 MC를 맡는다. 한예슬은 쌀롱의 대표를 맡아 패널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어간다.

패션과 뷰티에 있어서는 전문가 못지않은 감각과 센스를 탑재한 만큼 이번 프로그램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쏠린다. 한예슬은 첫 방송에서 MC를 맡은 이유를 밝히며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자신의 어린 시절 꿈을 공개하는 등 솔직한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스타를 위한 메이크오버, 손연재 첫 의뢰인

기존의 메이크오버 프로그램들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경우가 많았다. '언니네 쌀롱'은 스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는 것이 가장 차별화된 점이다. 이미지 변신을 필요로 하는 스타부터, 아주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한 스타일링이 필요한 스타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쌀롱의 문을 두드릴 전망이다.

첫 번째 의뢰인은 바로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인 손연재. 체조복을 입은 모습으로 각인된 손연재가 전문가들의 손길로 어떤 변화를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따뜻한 힐링과 진솔한 토크

한예슬은 "메이크업이나 헤어를 하면 자신감도 생기고 저절로 힐링이 된다"고 말했고, 차홍 역시 "꾸미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는 과정"이라며 스타일의 변화가 외적인 부분 뿐 아니라 내적으로도 큰 영향을 준다고 전했다.

토크쇼가 사라진 이 시대에, 스타의 진솔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스타일의 변화를 주는 것뿐 아니라, 그동안 알지 못했던 스타의 속마음을 들어보는 따뜻한 힐링의 시간이 펼쳐진다.

#패션&뷰티 꿀팁 모아모아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총출동하는 만큼, 모두가 알고 싶었던 패션과 뷰티의 꿀팁들이 쏟아진다. 스타일리스트 20년 경력을 총 망라해 열정을 쏟아 부은 한혜연과 초간단 헤어 관리 비법 전수로 유명한 차홍, '뷰알못'의 구세주로 불리는 이사배가 펼쳐낼 알짜배기 정보들이 공개된다.

#;'패션피플' 조세호부터 '인턴' 이진혁까지, 활약 예고

자타 공인 대세이자 예능계 패션 피플인 조세호와 홍현희의 활약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쌀롱 내 뷰티 이단아로서, 화려한 언변과 재치 있는 예능감을 장착했다.

또한 이준영과 이진혁은 인턴 막내로 함께 해 풋풋한 매력으로 스튜디오를 환하게 밝힐 전망이다. 두 사람이 보일 특급 매력에 많은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언니네 쌀롱’은 5일과 12일, 목요일 밤 10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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