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0.8점 1.1R…박지수, WNBA 정규시즌 마감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소속 박지수가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2득점했다.

박지수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피닉스의 토킹 스틱 리조트 아레나에서 벌어진 피닉스 머큐리와의 2019 WNBA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4분13초를 뛰며 2점을 기록했다. 이날 박지수는 두 차례 슛을 시도해 한 차례 성공했다. 라스베이거스는 98-89로 승리했다.

정규리그 34경기를 모두 마친 라스베이거스(21승13패)는 4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박지수는 올시즌 정규리그 25경기에 출전해 평균 6.5분을 뛰며 0.8점 1.1리바운드 0.4어시스트 0.2블록슛 0.2스틸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 비해 출전 시간이 절반으로 줄은 까닭에 전반적으로 성적이 하락했다. 박지수는 지난 시즌 평균 2.8점 3.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직행한 라스베이거스는 미네소타 링크스(7위)-시애틀 스톰(6위), 피닉스(8위)-시카고 스카이(5위)의 1라운드 대결 승자 중 상위 시드의 팀과 준결승 진출을 다투게 된다.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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