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투어 2승' 이민영, 세계랭킹 40위 도악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시즌 2승을 달성한 이민영(27)이 세계랭킹 40위로 도약했다.

이민영은 9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2.35점을 얻어 지난주 47위에서 7계단 상승했다.

[KLPGA]

이민영은 지난 8일 일본 이바라키현에서 막을 내린 JLPGA 투어 골프5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

이번 순위에서 고진영(24)이 변함없이 1위를 유지한 가운데 박성현이 2위, 렉시 톰프슨은 3위에 자리했다. 이정은은 4위, 브룩 헨더슨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은 관계로 상위랭커들의 순위에 변화는 없었다. 박인비가 8위에 포진하면서 한국 선수들은 10위 내에 모두 4명이 자리했다.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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