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권다미, 열애 인정 석달만에 초스피드 결혼발표…지드래곤과 한가족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배우 김민준과 '지드래곤 누나'로 알려진 패션사업가 권다미가 10월 11일 결혼한다.

김민준 소속사 가족이엔티 측은 10일 "김민준 권다미 커플이 10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민준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 6월 3일 처음 보도됐다. 지드래곤의 누나로 잘 알려진 패션사업가 권다미와 배우 김민준의 만남이었기에 반응 역시 상당했다.

당시 김민준 측은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것으로 확인했다. 열애 상대가 비연예인이라 조심스럽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교제 시기 및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 "결혼 계획은 없으며 교제 시기와 같은 정확한 내용은 모른다"고 말을 아꼈다.

이후 김민준 권다미 커플은 조용히 사랑을 키워왔고, 오는 10월 11일 결혼을 알리게 됐다.

두 사람은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모인 가운데 소박한 '스몰웨딩'을 꾸밀 예정이다. 열애 인정 석달만에 결혼을 발표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김민준은 지난 1995년 패션모델로 데뷔해 2003년 '다모'로 연기자 전향했다. 이후 '폭풍 속으로' '프라하의 연인' '아일랜드' '친구, 우리들의 전설' 등에 출연했다.

지드래곤 누나 권다미 씨는 지난 2014년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론칭, 2017년 영국 매체 비즈니스 오브 패션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패션 500인'에 이름을 올렸다.

조이뉴스24 정지원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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