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신인왕' 임성재, 세계 랭킹 54위 상승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2018-2019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상 수상자 임성재(21)가 세계랭킹 54위로 올라섰다.

임성재는 16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2.2526점을 얻어 지난주 56위에서 두 계단 올라섰다. 한국 선수로는 안병훈(28, 48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다.

[KPGA]

임성재는 이날 막을 내린 2019-2020시즌 PGA투어 개막전 밀리터리 트리뷰트에서 공동 19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67위였던 김시우(24)는 68위로 한 계단 낮아졌고, 강성훈(32)은 82위로 3계단 상승했다. 밀리터리 트리뷰트 챔피언 호아킨 니만(칠레)은 84위에서 50위로 34계단 껑충 뛰었다.

브룩스 켑카는 18주 연속 1위를 지켰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더스틴 존슨(미국)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또한 2~4위에 그대로 자리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역시 8위를 유지했다.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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