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이상화 "♥강남, 배려심 많고 진중...매력 흘리고 다닌다" 애정 과시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상화가 강남과의 연애 스토리를 풀어놨다.

2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이상화, 박세리가 출연했다.

서장훈은 오는 10월 12일 결혼을 앞둔 이상화에게 "강남의 어떤 점이 매력이었냐"고 물었다.

아는형님 [JTBC 캡처]

이상화는 "강남은 카메라 켜졌을 때와 꺼졌을 때가 굉장히 다르다. 켜졌을 땐 예능이니까 가벼울 수도 있다. 하지만 꺼졌을 땐 배려심도 많고 진중하다. 주위 사람도 잘 챙기고 매력을 흘리고 다닌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상화는 강남에게 마음을 열게 된 계기에 대해 "작년 겨울 무릎 재활 치료 당시 라이벌 선수들은 계속 대회에 참가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난 다시 준비해도 따라잡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에 은퇴 기로에 서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그때 '정글의 법칙' 모임이 잦아졌고 강남에게 '정상을 찍어봤지만 너무 힘들다'고 하니까 강남이 '상화야. 넌 이미 내 레전드야. 걱정 내려놓고 나랑 편히 쉬자'고 하더라. 그때 이미 호감 상태였는데 그 얘기를 듣고 확실히 마음을 열었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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