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3주 연속 11%대 시청률…土 예능 압도적 1위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불후의 명곡'이 '놀면 뭐하니?'를 제치고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7.2%와 11.1%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추석 연휴 기간 특집 방송된 14일 방송분의 7.2%, 11.7%보다 0.6% 포인트 하락한 수치. 그러나 3주 연속 11%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이날 동시간대 방송한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은 물론 토요일 예능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이날 '불후의 명곡'은 '가슴이 기억하는 멜로디, 가을을 노래하다'라는 부제로 가을 특집을 방송했다. 정동하와 왁스 황치열 송가인 임태경 등이 출연했다.

정동하는 차중락의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을 선택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통해 짙은 가을 감성을 표현했다. 정동하가 412표를 얻어 임태경을 꺾고 첫 승을 기록했다. 송가인은 나훈아의 '고향역'으로 임팩트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동시간대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3.8%, 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재방송 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4.3%, 5.9%의 시청률을 보였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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