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삼성 라이온즈 벤 라이블리(투수)가 팀내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 구단은 올곧은병원에서 시상하는 9월 월간 MVP로 라이블리가 뽑혔다고 전했다.
라이블리에 대한 시상식은 지난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홈 경기에 앞서 진행됐다. 라이블리는 이번달 4경기에 선발 등판해 27이닝을 소화했고 3승 1패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3차례 퀄리티 스타트(선발 등판 6이닝 3자책점 이하)도 선보였다. 이날 시상은 우동화 올곧은병원 원정이 맡았다. 라이블리는 시상품으로 신세계상품권 200만원을 받았다.

그는 지난달(8월)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삼성은 당시 덱 맥과이어(투수)를 대신해 라이블리와 계약했다.
라이블리는 삼성 합류 후 지금까지 9경기에 선발 등판해 4승 4패 평균자책점 3.95를 기록했다. 지난 10일 열린 KT 위즈전에서는 선발 등판해 완봉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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