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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볼빨간사춘기, 출연 없이 2주 연속 1위…트와이스·악뮤 컴백(종합)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인기가요' 볼빨간사춘기가 1위에 올랐다.

2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볼빨간사춘기가 케이시, 세븐틴을 꺾고 1위에 올랐다.

'인기가요' [사진=SBS 캡처]
'인기가요' [사진=SBS 캡처]

이날 볼빨간사춘기는 '인기가요'에 출연하지 않았으나 '워커홀릭'의 호성적으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볼빨간사춘기는 지난 주에 이어 또 한 번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인기가요' [사진=SBS 캡처]
'인기가요' [사진=SBS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트와이스와 악뮤가 나란히 컴백 무대를 가졌다. 트와이스는 신곡 '필 스페셜'을 통해 팬들에게 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아련한 무대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감동을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불안장애 증세를 보인 미나가 빠져 총 8인 체제의 트와이스를 만날 수 있다.

악뮤는 이찬혁의 군 제대 후 첫 앨범 '항해' 타이틀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그동안의 악뮤 음악과 다른 이번 신곡은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악동뮤지션 트와이스 유세윤 세븐틴 라붐 드림캐쳐 에버글로우 틴틴 지동국 그레이시 써드아이 위걸스 세러데이 바이올렛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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