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中시부모, 10만평 농장 공개 '대륙 스케일'


함소원의 중국 시부모님의 '10만 평 농장'이 최초 공개된다.

10월8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아내의 맛' 67회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의 중국 마마, 파파가 오랜만에 등장해 중국 일상을 선보인다. 추수를 위해 중국 하얼빈 가을 별장을 찾은 중국 마마, 파파는 만주벌판 급 옥수수밭을 배경으로 티격태격 케미를 터트린다.

[사진=TV조선]

무엇보다 대륙 시부모님은 금빛 물결이 넘실대는 10만 평 옥수수밭을 추수하기 위해 인부 20명을 동원,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더욱이 인부들은 기계도 아닌, 각자의 손에 오직 낫 하나를 들고 옥수수밭에 등장, 경이로운 대륙의 농사법을 예고했던 터. 이내 1인 1낫을 들고 옥수수밭 초입에 진입한 후 일사불란하게 농사 인해전술을 펼치며 10만 평 무한 옥수수 장병들을 쓰러뜨리는 모습으로 장관을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대륙 시부모님은 10만 평 추수를 끝낸 후 피로를 풀기 위해 중국 하얼빈의 숨은 명소인 6만 평에 달하는 노천 온천을 찾았다. 마치 무릉도원을 연상케 하는 노천 온천에 들어선 대륙 시부모님은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근 채 제대로 된 신선놀음을 즐겼다.

이때 중국 대모가 정열의 빨간 수영복을 입고 나타나 주위의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과연 이를 본 중국 파파의 반응은 어떨지, 처음으로 공개되는 중국 하얼빈 가을 별장에 방문한 중국 시부모님의 중국 일상과 더불어 성격부터 취향까지 공통점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중국 시부모님의 리얼 일상이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제작진은 "오랜만에 찾아온 대륙 시부모님은 언어는 다르지만, 한국의 어느 중년 부부와 다를 것 없는 모습으로 부부들에게 200%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며 "애정인 듯 애증 같은,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함진 부부의 중국 마마, 파파의 시트콤 같은 일상이 그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