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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깍두기 레시피 공개 "달걀 넣어 발효"…김희철 역대급 반응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정준하 임원희와 함께 한 김희철의 역대급 감정기복이 공개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정준하 임원희가 김희철의 집으로 향해 음식 솜씨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미우새' 정준하 김희철 [사진=SBS]

정준하는 집밥을 거의 안해 먹는 김희철을 위해 깍두기와 수제 막걸리, 갈비찜을 요리했다. 정준하는 깍두기 양념 마지막에 달걀을 하나 넣어서 발효시키는 그만의 특별한 레시피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김희철은 정준하가 손으로 깍두기를 버무리자 "비닐 장갑을 놔두고 왜 손으로 하냐"고 다그쳤다. 이에 정준하가 "엄마들은 다 손으로 한다", "깍두기는 손맛이다"라고 하자 "그건 내가 우리 엄마니까 먹지. 형이 우리 엄마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요리 도중 양념이 바닥에 떨어질까봐 노심초사하던 김희철은 문자 하나를 받자마자 돌변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이 한달에 한번 정산을 받는 날이었는데, 입금이 됐다는 문자를 받자 김희철은 놀라울만큼 기분이 좋아졌다.

김희철은 방실방실 웃으며, 정산 기념 기복쇼를 선보이는가 하면 백허그까지 하자 임원희는 "기복이 심하구나 진짜"라며 놀라워했다. 김희철이 "주무시고 가실 분은 주무시고 가세요"라고 하는 등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 기복을 선보인 이 장면은 이날 18%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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