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태, 간암 투병 근황공개… "항암치료 끝나고 호전된 상태"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밥은먹고다니냐' 김정태가 간암 투병 근황을 공개했다.

김정태는 28일 방송된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간암 투병 후 호전 중이라 밝혔다.

김정태 [사진=SBS플러스]

김정태는 "항암치료가 다 끝나 호전된 상태다. 3개월에 한 번씩 체크한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그는 암 선고 당시를 회상하며 "간 수치가 정상보다 30배 높았다. 정밀검사 후 암을 발견해 예고없이 선고를 받았고, 촬영장에 직접 가서 제작진과 상의해 출연 중이던 작품에서 하차했다"고 말했다.

김정태는 간암으로 힘들어하던 자신을 간호해준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아내가 병간호까지 책임져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오니 삶의 감사함을 느꼈다. 소소한 하루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김정태는 지난해 SBS '황후의 품격' 촬영 중 몸에 이상을 느껴 찾은 병원에서 간암 진단을 받았다.

조이뉴스24 정지원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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