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중아, 1일 폐암 투병 중 별세…빈소는 부산 영락공원 장례식장


[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그룹 '함중아와 양키스' 출신 가수 함중아가 폐암 투병 끝에 숨졌다. 향년 67세.

1일 더팩트의 보도에 따르면, 함중아는 1일 오전 10시께 부산 백병원 응급실에서 사망했다. 함중아의 빈소는 부산 영락공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3일이다. 장지는 경상북도 경주다.

[KBS1 방송화면 캡처]

1978년 '함중아와 양키스'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함중아는 '안개 속의 두 그림자', '내게도 사랑이', '풍문으로 들었소', '카스바의 여인' 등을 히트시킨 70, 80년대 인기 가수였다. 그는 방미, 인순이, 하춘화, 미희 등에게 자신이 만든 곡을 줄 정도로 작곡가로서도 뛰어난 두각을 나타냈다.

조이뉴스24 권준영기자 kjykj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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