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 배우 김선경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나이, 결혼 여부 등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김선경이 출연해 허영만과 함께 광주 맛집 투어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김선경은 "남도의 음식을 너무 좋아한다"며 "배우 중 제일 잘먹는 사람은 저일 것"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등 호탕한 성격을 자랑했다.
이후 김선경은 허영만과 보리비빔밥 백반, 육전 등을 맛보며 즐거워했다. 특히 보리비빔밥 집에서 아주머니들이 자신에게 "아가씨"라고 부르자, 김선경은 "아가씨 치고는 나이가 많은데"라고 말하며 부끄러운 듯 웃기도 했다. 허영만은 "나보고도 오빠라고 해달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광주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인 '상추 튀김'도 소개했다. 상추 튀김은 오징어 튀김을 상추에 싸먹는 광주만의 분식으로, 상추가 느끼함은 덜어주고 포만감을 느끼게 해 수십년 전 주머니 가벼인 이들의 속을 든든하게 채워준 최고의 간식이었다.
상추 튀김을 먹으러 온 어린 손님들에게 김선경은 "이모가 다 사줄테니 다 시켜!"라며 든든한 모습을 보이기도.
이 가운데 김선경의 나이와 결혼 여부 등에 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선경은 올해 나이 52세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과거 6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나 파경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kjykj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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