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휘 "'프듀' 조작사태 마음 아파, 엑스원·아이즈원 잘 이겨내길"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에이비식스 이대휘가 '프로듀스101' 시리즈 조작 사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대휘는 8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 SBS 모비딕 숏폼 드라마 '몽슈슈 글로벌하우스' 제작발표회에서 최근 불거진 Mnet '프로듀스101' 조작 사태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대휘 [사진=SBS]

이대휘는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생방송을 통해 선발, 그룹 워너원으로 활동했다. 이에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프로듀스101' 시리즈 조작사태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대휘는 "이 질문을 쇼케이스에서도 받았었는데, 그 때보다 사태가 커졌다"고 입을 연 뒤 "마음이 아프다. 그 친구들이 열심히 한 노력까지 흐려지는 느낌을 받아서 너무 안타깝다. 그 친구들이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듀스X101' 조작 논란은 지난 7월 마지막 경연 직후, 1위부터 20위 연습생 득표수가 특정 숫자의 배수라는 분석이 나오며 불거졌다. 경찰 수사를 통해 Mnet 안준영 PD와 김용범 CP가 구속됐고, 안준영 PD는 '프듀48'과 '프듀X'의 조작을 인정했다.

현재 아이즈원은 11일 예정돼 있던 컴백을 잠정 연기했고 출연 예능 역시 모두 편집됐다.

조이뉴스24 정지원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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