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어클락 "데뷔 후 수차례 멤버 교체, 앞으로 그런 일 없었으면"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세븐어클락이 더 이상 멤버 교체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세븐어클락(앤디, 한겸, 이솔, 태영, 루이)은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새 앨범 '백야(White Nigh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사진=포레스트네트워크]

세븐어클락은 기존 멤버 두 명이 팀에서 탈퇴하고, MBC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 나인틴' 출신 새 멤버 루이가 합류하며 팀을 5인조로 재정비했다.

세븐어클락은 5인조로 팀 변화에 대해 "멤버가 데뷔 앨범부터 미니 3집까지 여러 번 바뀌었다. 바뀔 때마다 연습실에서 새로운 변화를 느끼면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했다. 그래서 초심을 잃지 않는 것 같다.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무대를 끝내고 오자고 이야기 한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이 미래를 약속했기 때문에, 앞으로는 멤버 교체와 같은 그럴 일은 없길 바란다"는 말해 눈길을 끌었다.

팀의 막내가 된 루이는 "데뷔를 하는 거라 긴장도 하고 걱정도 많이 했다. 데뷔를 하니 기쁜 생각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날 안 받아주면 어떡하지' 걱정도 했다. 막상 들어오고 나니 첫날부터 편하게 해주고 귀여워해줬다. 적응하는 데 일주일도 안 걸렸다"고 팀 적응력을 자랑했다.

세븐어클락의 타이틀곡 '미드나잇 썬(Midnight Sun)'은 백야현상과 소설 '백야'에서 영감을 받은 곡으로, 북유럽의 탁 트인 절경을 연상케 하는 'ICE POP' 곡이다. 청량감 가득한 사운드와 다섯 멤버의 개성 있는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마음이 뭉클해지는 무한한 사랑의 표현을 소화해냈다.

세븐어클락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백야(White Night)'를 발매한다. 같은 날 오후 8시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