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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탤런트 최하나, "결혼 후 시어머니와 술친구…남편은 술 못 마셔"


[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탤런트 최하나가 시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최하나는 시어머니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MBN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최하나는 "제가 입이 좀 가볍다. 입방정을 잘 떨다 보니 시댁에서 아찔했던 순간이 한 두번이 아니다"라며 "저희 시댁이 종갓집인데, 저의 아버님과 남편 모두 외동아들이다"고 입을 열었다.

종갓집 맏며느리라는 최하나는 "시댁에서 제사를 지내는데 저희 시아버지가 엄청 무섭다"라며 "저희 남편이 위아래가 없는데 아버지랑은 눈도 못 마주친다. 예전에 판사셨는데 엄청 엄하시다"고 말했다.

이어 "다 같이 저녁을 먹는데 혼자 시아버지가 막거리를 드시는데 저도 마시고 싶더라. 내가 애교를 부리면 이뻐해 주시지 않을까 해서 '아버님 술 한 잔 주세요'라고 말했다"라며 "근데 시아버지가 '너가 마실 거냐?'고 물으셔쏙, 아니다 싶어서 고모님 드린다고 했다. 제가 시댁만 가면 시어머니가 긴장한다. 어디로 튈지 몰라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어머니와 뜨거운 정을 드러내기도. 일주일에 한 번 시어머니와 맛집 데이트를 간다는 최하나는 "저희 남편은 술을 못 마시는데 시어머니는 술을 하신다"고 시어머니와 술친구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어머니가 과묵하셔서 제가 더 말을 한다"라며 "그러다가 사리 나오신다고 한 적도 있다"고 남다른 고부관계를 자랑했다.

한편, 최하나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그는 드라마 '무인시대', '맨발의 청춘', '연인', '왕과 나', '자이언트'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kjykj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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