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엑소, '라디오스타' 뜬다…컴백 활동 본격 시동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엑소가 '라디오스타'에 뜬다.

21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엑소 수호, 백현, 첸, 찬열, 카이, 세훈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엑소는 오는 27일 정규 6집 'OBSESSION'으로 약 11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현재 군 복무중인 시우민, 디오와 중국인 멤버 레이가 불참하는 가운데, 엑소는 6인 체제로 더욱 강렬하고 성숙해진 매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이미 지난 7월부터 진행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를 통해 빈틈없이 꽉 찬 무대로 관객들을 압도한 바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 가운데 엑소가 컴백 예능으로 '라디오스타'를 선택한 것. 특히나 6인 전원이 게스트로 출연을 하게 되는 것은 이례적인 경우라 엑소가 '라디오스타'에서 보여줄 다양한 매력과 예능감에 큰 기대가 쏠리고 있다.

엑소는 정규 앨범 5장 연속 음반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하며 '퀸터플 밀리언셀러'에 등극함은 물론, 국내 누적 음반판매량 1000만장을 넘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에 이번 정규 6집 앨범을 통해 보여줄 막강한 파워도 기대를 모은다.

또한 엑소는 올해 '따로 또 같이' 활동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사했다.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 자리 잡은 첸과 '하프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백현의 솔로 데뷔를 비롯해 첫 미니앨범 전곡 작사 참여로 음악적 역량을 인정 받은 세훈&찬열(EXO-SC) 유닛, 막강 티켓 파워를 입증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등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또 백현과 카이는 슈퍼엠 멤버로서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한류를 점령한 가수 활동 외 예능과 연기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수호는 뮤지컬과 영화에서 무한 매력을 발산하는 동시에 지난 10월에는 마카오국제영화제 홍보대사 자격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백현과 세훈은 각각 JTBC '괴팍한 5형제'와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시즌2로 시청자들을 만났으며, 첸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심포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엑소의 타이틀 곡 'Obsession'은 주술처럼 반복되는 보컬 샘플의 중독성과 묵직한 비트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 곡으로, 자신을 향한 지독한 집착의 어둠 속 존재로부터 벗어나려는 의지를 직설적인 모놀로그(독백) 형식으로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또한 이번 앨범은 'Obsession'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10곡이 수록되어 엑소만의 한층 강렬하고 힙한 에너지 성숙한 매력을 만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조이뉴스24 박진영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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