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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짠내투어' 이시아·이이경, 베트남 냐짱·달랏 여행 '핑크빛 모드'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더 짠내투어'의 이시아, 이이경이 베트남 냐짱에서 달랏 꽃시장까지 핑크빛 로맨스를 연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이시아와 이이경이 베트남 냐짱에서부터 이어진 핑크빛 로맨스가 펼쳐졌다. 이날 '더 짠내투어'에는 박명수, 문세윤이 설계한 '박세투어'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베트남 냐짱에서 4시간 떨어진 달랏으로 멤버들을 안내했다.

 [사진=tvN]
[사진=tvN]

또 장미꽃 한 다발이 1250원인 달랏 꽃시장에서는 이시아와 한혜진을 위해 장미꽃을 선물하기도 했다. 이 때 갑자기 이이경이 이시아의 귀에 꽃잎 하나를 꽂아주며 핑크빛 로맨스를 연출했다. 박명수는 "이거 청혼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시아는 옅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와 함께 설계자로 나선 문세윤은 현지인들만 찾는다는 숨은 쌀국수 맛집을 찾아 “인생 쌀국수”라는 극찬을 들었다. 이어 쑤언흐엉 호수와 달랏 시장, 크레이지 하우스를 잇따라 방문, 현지의 감성을 고스란히 전했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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