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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28일 '컬투쇼' 스페셜 DJ 출격…강다니엘·우주소녀 만난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홍진영이 '두시탈출 컬투쇼'의 스페셜 DJ로 나선다.

홍진영은 오는 28일 오후 2시 방송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스페셜 DJ로 활약한다. 홍진영은 컬투 김태균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가득한 흥과 탁월한 진행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홍진영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홍진영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스페셜 DJ로 활약하게 된 홍진영은 "저의 에너지로 많은 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많은 청취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당부를 남겼다. 평소 친근한 이미지와 남다른 입담을 선보이고 있는 홍진영이 김태균과 함께 어떤 이야기들로 방송을 채워갈지 많은 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009년 트로트 가수로 정식 데뷔 후 '사랑의 배터리', '산다는 건', '엄지 척', '오늘 밤에'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홍진영은 새 앨범 준비와 더불어 공연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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