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막나가쇼'에 출연한 이수정 교수가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결혼 초기에는 서로 이기려고 많이 다퉜지만, 지금은 '에너지 낭비'라는 걸 깨닫고 싸우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막나가쇼'에서는 이수정 교수와 인터뷰를 하는 이경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이수정 교수의 집을 방문해 SBS '그것이 알고싶다' 촬영을 진행하는 변호사 남편의 서재를 구경했다.
이수정 교수는 변호사 남편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결혼 초기에는 서로 이기려고 많이 싸웠다. 지금은 그게 에너지 낭비라는 것을 알아서 싸우지 않는다"며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결혼 전에 심리학을 공부했던 이수정 교수는 프로파일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한다.
아울러 이수정 교수는 최근 BBC에서 여성이 이끌어가는 미래상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선정된 것에 "제가 이제까지 했던 일을 앞으로 10년 더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감동받았다"면서 "앞으로 스토킹 방지법을 위해서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kjykj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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