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전참시' 한예슬이 홍현희 매니저를 위해 특급 팬서비스를 보여줬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홍현희는 MBC '언니네 쌀롱'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한예슬과 만났다.
이날 홍현희는 한예슬을 만나기 전 얼굴 크기 등을 걱정하며 메이크업과 의상에 신경을 썼다. 이후 홍현희는 한예슬과 만나자마자 고음을 발사하고 포옹하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예슬은 부기를 빼는 노력을 했다는 홍현희에 "핼쑥해졌네. 마음 아파"라고 말하기도. 또 한예슬은 "잠을 못 잤다. 내가 올빼미 스타일이다"라며 '언니네 쌀롱' 제작발표회를 앞둔 긴장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던 중 홍현희는 자신의 매니저 박찬열이 한예슬과 사진을 찍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당황한 홍현희는 "나도 아직 찍은 적이 없다"며 "혹시 사진 찍자고 하면 실례일까봐 그랬다"고 말했다. 이에 한예슬은 그럴 필요 전혀 없다며 홍현희는 물론이고 매니저 박찬열과도 흔쾌히 사진을 같이 찍었다.
한예슬은 홍현희의 허리를 뒤로 젖히고 반가움을 표현하는 시그니처 인사법을 완벽하게 따라했다. 이어 가볍게 포옹을 하면서 서로 양 볼을 마주 대는 비쥬 인사를 홍현희와 매니저에게도 해 모두의 눈길을 모았다.
매니저 박찬열은 제작발표회 현장 이후 "누가 더 예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망설임 하나 없이 한예슬을 선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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