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故차인하, 우리 곁 떠났다…장례 조용히 치를 것"(공식)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판타지오가 고(故) 차인하의 사망을 알렸다.

판타지오는 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12월 3일 배우 차인하가 우리의 곁을 떠났다"며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참담한 심정"이라 밝혔다.

차인하 [사진=차인하 인스타그램]

이어 판타지오는 "갑작스러운 비보에 누구보다 큰 슬픔에 빠졌을 유가족분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잘 보내 줄 수 있도록 부디 루머 유포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장례는 유가족 뜻에 따라 조용히 치를 것"이라 밝혔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고 차인하는 3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매니저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사인을 파악 중에 있다.

고 차인하는 1992년생 27세의 배우로, 2017년 단편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연예계 데뷔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인 그는 판타지오의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U'로 발탁돼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아래는 판타지오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판타지오입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참담한 심정입니다.

12월 3일 배우 차인하가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지금까지 차인하를 응원해주시고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 소식에 애통한 마음뿐입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누구보다 큰 슬픔에 빠졌을 유가족분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잘 보내 줄 수 있도록 부디 루머 유포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를 예정입니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

조이뉴스24 정지원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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