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노래방 앱' 썸씽, 대세 가수 뜐뜐과 ‘국밥송 듀엣’ 이벤트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세계 최초 블록체인 기반 노래방 앱 썸씽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국밥송’의 주인공 뜐뜐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밥송”의 음원발매에 맞춰 유저중심의 생태계 구축을 위해 유저와 함께하는 즐거운 이벤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썸씽은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노래를 즐길 수 있는 ‘소셜뮤직네트워크’를 지향한다. 유저가 부른 노래가 새로운 컨텐츠가 되는데, 그 컨텐츠가 인기가 많아질수록 유저에게 돌아가는 수익도 높아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블록체인 기반의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저작권 이슈를 사전에 해결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6개월 이상의 베타서비스를 거쳐, 지난 11월 19일 정식 버전을 출시한 바 있다.

한편 ‘국밥송’은 가수이자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뜐뜐이 래퍼 씨미와 함께 지난달 6일 발표를 하였으며, 온라인상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유튜브 채널 '짤툰'의 '국밥충' 영상을 토대로 만든 곡이다. “야 OO를 왜 먹냐? 그거 먹을 바엔 뜨끈~하고 든든한 국밥 먹고 말지"라는 중독성 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썸씽은 ‘국밥송’ 이벤트를 6일부터 이번 달 15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 노래방 앱 썸씽을 통해 뜐뜐이 선창해서 올린 ‘국밥송’에 듀엣으로 참여한 뒤 앱내 포스팅하고 포스팅한 내역을 SNS 채널에 공유하여 참여하는 이벤트다.

썸씽 측은 참가자들이 제출한 영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자 11명에게 총 300만원 상당의 썸씽코인을 증정할 예정이다.

썸씽 김희배 대표는 “썸씽은 모바일 녹음, 가사 디스플레이, 소셜 네트워킹, 매일 업데이트 되는 신곡 등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특히 듀엣 부르기 모드는 지난 10월 가수와 인플루언서 대상 서비스 설명회 시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은 기능으로, 이번 국밥송 이벤트 역시 해당 기능을 통해 기획된 이벤트이다”고 밝혔다.

또한 김 대표는 “앞으로도 썸씽은 기획사 및 다양한 방송, 아티스트와의 제휴 및 이벤트를 통해 음원 시장의 다변화를 일으키고, 유저의 참여를 더욱 활성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정미희기자 jm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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