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박성광이 송이 매니저의 근황을 전했다.
5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4'에는 김영철, 박성광, 김원효, 박영진, 김지호, 박영진이 출연했다.
MC들은 박성광에게 "송이 매니저가 그만 둔 후 기가 많이 죽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성광은 "얼마전에 음악 방송에 송이 매니저가 간식을 사들고 왔다"고 말했다.
![해피투게더 [KBS 캡처]](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1912/1575556512497_1_233534.jpg)
박성광은 "송이 매니저가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 지금은 영화사에 취직에 잘 다니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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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박성광이 송이 매니저의 근황을 전했다.
5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4'에는 김영철, 박성광, 김원효, 박영진, 김지호, 박영진이 출연했다.
MC들은 박성광에게 "송이 매니저가 그만 둔 후 기가 많이 죽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성광은 "얼마전에 음악 방송에 송이 매니저가 간식을 사들고 왔다"고 말했다.
박성광은 "송이 매니저가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 지금은 영화사에 취직에 잘 다니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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