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이미자의 딸 정재은이 화제의 인물로 부상했다.
정재은은 가수 이미자의 뒤를 이어 엔카가수로 오랫동안 활동했다. 하지만 어머니 이미자와의 관계는 다소 소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07년 한 방송에서 “2살 때 부모님의 이혼 후 아버지와 함께 생활했다. 7살 때 외할아버지가 아버지 몰래 어머니의 집에 데려가 사흘 동안 지낸 게 어머니와 첫 만남”이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만남은 김포공항에서 이루어졌지만 인사만 하고 헤어졌다. 1997년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만났는데, 당시 정재은은 “어머니가 같은 곳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쫓아가 인사를 건넸지만, 아무말 없이 자신을 바라만 보았다”라고 토로한 바 있다.
정재은은 1964년생으로 올해 나이 56세다.
한편 데뷔 60주년을 맞은 이미자는 10일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목소리가 바뀌었고 성량 또한 현저히 달라졌지만 무대 위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jmh@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