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ART 해체 왜?…박성준 "폭행 사건 휘말려, 사실 아니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ART 박성준이 과거 폭행 사건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슈가맨3'에는 ART와 애즈원이 슈가맨으로 소환돼 화제를 모았다.

ART는 이날 히트곡 '슬픈 얼굴'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등장,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사진=JTBC]

ART 박성준은 유재석이 해체 이유를 묻자 "2집을 마치고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 군대 영장을 받아서 군대를 다녀왔는데 다녀오면 괜찮아질 줄 알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그 사건은 사실이 아니었다. 아무도 확인을 하지 않고 기사가 났다. 나에게 사실이냐고 묻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다"라며 20년 동안 회자된 사실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ART 멤버 김민수도 "안 그랬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3집을 냈는데 2002년 월드컵으로 이슈가 쏠려서 우리 앨범은 묻히고 노래 제목처럼 '슬픈 얼굴'이 됐다"고도 말했다.

김이나는 "앞으로 밝은 노래를 하셨으면 좋겠다"고 활동 계획을 묻자 박성준은 "태사자의 영민과 듀엣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사업가로 변신한 김민수는 "여러분들의 추억을 소환할 수 있는 업장들을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고 성찬은 "성인 가요 '코다리 사랑'을 낼 계획이다"라며 노래 한 소절을 들려줬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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