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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내전', 5% 시청률로 출발…이선균X정려원 通할까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검사내전'이 5%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에 따르면 16일 첫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검사내전' [사진=정소희 기자]
'검사내전' [사진=정소희 기자]

동 시간대 1위는 SBS 월화드라마 'VIP'로, 전국 시청률 10.6%, 13.5%를 각각 기록했다.

'검사내전'은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 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거대 범죄를 타도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검사들이 아닌, 곗돈 사기, 보이스 피싱, 이웃과의 분쟁 등 평범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법적 조율을 위해 매일 회사에 출근하는 검사들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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