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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자 "FA 류현진, 7개팀이 영입 경쟁 중"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을 향한 FA(자유계약선수) 시장의 관심이 여전히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7개 구단이 류현진 영입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최근 댈러스 카이클(31·시카고 화이트삭스)를 놓친 2개 구단이 류현진 영입에 뛰어들었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29경기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 등 빅리그 최고의 선발투수로 우뚝 섰다.

[사진=조성우기자]

류현진의 FA 계약은 당초 예상과 달리 빠른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스토트리그 상황이 류현진에게 불리한 것은 아니다. 현재 FA 시장에 남아있는 수준급 선발자원은 류현진 혼자뿐이다. 마운드 보강이 필요한 팀들에게 류현진은 여전히 매력적인 카드다.

MLB네트워크의 존 헤이먼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LA 다저스, LA 에인절스, 미네소타 트윈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 최소 6개 구단이 류현진에게 관심일 나타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올해 메이저리그 FA 시장에서는 선발투수들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우완 게릿 콜은 뉴욕 양키스와 9년 3억2천400만 달러(약 3천805억원)의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카이클 역시 4년 최대 7천400만 달러(약 869억원)에 시카고 화이트삭스 유니폼을 입었다.

미국 현지 언론은 류현진의 계약규모를 계약 기간 4년에 8천만 달러(약 929억원)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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