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이시형 박사는 신경정신과 전문의로 오랫동안 한국인의 건강과 관련해 자문을 해왔다.
이시형 박사는 7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의 인물로 부상했다.
이날 이시형 박사는 명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많은 사람들이 명상을 하면 잡념이 떠오른다고 하는데 그게 정상이다"며 "떠올라도 내 마음, 생각 흐름이 나를 맡기면 된다"고 했다.

이시형 박사는 또한 "규칙적인 생활도 많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감정조절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을 꼽았다. 바로 세로토닌이다. 이시형 박사는 "세로토닌은 항상 우리 감정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다.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굉장히 폭력적으로 변할 수 있다"며 "그걸 잘 조절해서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리드미컬한 운동을 하면 세로토닌 분비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이시형 박사는 1934년 대구 출신으로 경북대 의대를 졸업한 뒤 경북대, 성균관대 교수와 서울대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고려병원 의사(강북 삼성병원)과 이스턴주립병원에서 전문의로 재직했으며 사회정신건강연구소 등 각종 사회단체를 이끌었다. 각종 방송에 출연해 건강과 관련한 자문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인물이다.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jmh@joynews24.co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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