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한정식 도시락 담소반, 고급화 전략 통했다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단체도시락브랜드 ’담소반’을 운영중인 팔방에프앤비가 2019년 도시락 매출이 전년대비 190%이상 증가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담소반은 저단가의 주목도가 높은 도시락 시장에서 정통 한식 기반의 고급수제도시락과 적극적인 접객서비스로 시중 도시락과의 차별성을 무기로 2018년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했다.

특히, 특급호텔출신의 연회인력이 파견되어 도시락배달은 물론 세팅, 손님 접객, 잔반 및 빈용기 수거까지 레스토랑서비스을 겨냥한 현장 접객서비스를 제공하며 행사를 기획, 진행하는 주최측과 대형기획사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담소반

팔방에프앤비 관계자는 “현재 시중에 고급수제도시락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격식 있는 자리에서 손님들에게 일반 도시락을 대접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수 십명 이상의 행사 진행 시 주최측 입장에선 도시락 잔반과 빈용기 폐기의 번거로움이 있기 마련이다”면서 “’담소반’이 최고급 품질의 수제도시락과 배송은 물론 뒷정리까지 제공하면서 이같은 문제를 모두 해결한 셈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당사의 연회센터 SC컨벤션의 고객연회 및 기업행사, 전시행사 등의 영업 노하우 덕분에 가능한 서비스로 일반 도시락 전문점에서는 쉽게 따라 하지 못하는 업계 유일무이한 차별화 전략이다”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향후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다양한 신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조이뉴스24 정미희기자 jm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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