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20·30대를 위한 MG다이렉트 ‘2030 암보험’ 눈길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한국인 3명 중 1명은 암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에는 30대·40대의 대장암 및 직장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로 젊다고 안심할 수만은 없는 현실이다.

암에 걸리면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하는 반면 경제적인 활동엔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에 미리부터 암보험에 관심을 갖는 젊은층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오직 2030 세대를 위한 실속있는 암보험이 눈에 띈다. MG다이렉트에서 선보인 2030암보험은 사망, 고액암 등 다른 연계 담보 없이 오직 암진단비만 가입할 수 있는 심플한 상품으로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몰이 중이다.

인기 요인으로는 심플한 상품 구조, 저렴한 보험료, 간편한 가입절차 등이 손꼽힌다. 오직 만 19세부터 39세까지만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청춘세대 특화 보험이라는 점도 매력적이다.

△심플한플랜(암진단비 1천만원), △신박한플랜(암진단비 3천만원), △심편한플랜(암진단비 5천만원)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각각의 상품은 다시 비갱신형(해지환급금미지급형), 비갱신형(표준형), 갱신형으로 구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암진단비를 든든하게 보장받을 수 있는데 비해 보험료가 저렴한 것도 장점이다. 2030암보험은 고객이 다이렉트로 직접 가입해 인건비, 점포운영비, 설계사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보다 합리적인 보험료로 설계가 가능하다.

또 온라인 홈페이지 또는 전용 앱(APP)을 통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보험료 계산부터 가입까지 진행할 수 있어 편리함을 높였다는 평가다.

MG손해보험 관계자는 “가성비를 추구하는 2030세대를 위해 만든 암보험인 만큼 20대, 30대의 호응이 뜨겁다”며, “청춘들이 2030암보험으로 암을 든든하게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jmh@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20·30대를 위한 MG다이렉트 ‘2030 암보험’ 눈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