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매체 "토론토 유망주, 류현진에게 커터 배우고 싶어해"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새로운 구단에서 젊은 선수들의 멘토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은 20일(한국시간) "토론토 좌완 라이언 보루키가 류현진에게 컷 패스트볼 구사를 배우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루키는 1994년생으로 토론토가 기대하고 있는 좌완 영건 중 한 명이다. 보루키는 2018 시즌 빅리그 데뷔의 영광을 누렸다. 17경기에 선발등판해 4승 6패 평균자책점 3.87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사진=정소희기자]

보루키는 지난해 2경기 1패 평균자책점 10.80으로 부진했지만 높은 잠재력을 가진 투수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5선발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하는 가운데 류현진에게 컷 패스트볼을 배워 자신의 구종을 업그레이드한다는 계획이다.

토론토는 같은 좌완이면서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기량을 갖춘 류현진이 어린 투수들에게 많은 것을 전수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론토는 지난 연말 류현진에게 구단 역대 FA 사상 두 번째로 많은 8천만 달러(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새로운 구단에서 젊은 선수들의 멘토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은 20일(한국시간) "토론토 좌완 라이언 보루키가 류현진에게 컷 패스트볼 구사를 배우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루키는 1994년생으로 토론토가 기대하고 있는 좌완 영건 중 한 명이다. 보루키는 2018 시즌 빅리그 데뷔의 영광을 누렸다. 17경기에 선발등판해 4승 6패 평균자책점 3.87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사진=정소희기자]

보루키는 지난해 2경기 1패 평균자책점 10.80으로 부진했지만 높은 잠재력을 가진 투수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5선발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하는 가운데 류현진에게 컷 패스트볼을 배워 자신의 구종을 업그레이드한다는 계획이다.

토론토는 지난 연말 류현진과 4년 8천만 달러(약 930억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보루키와 같은 좌완이면서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기량을 갖춘 류현진이 어린 투수들에게 많은 것을 전수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현진은 부상에서 돌아온 2017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컷 패스트볼을 구사하기 시작했다. 기존 주무기였던 써클 체인지업과 함께 커브, 슬라이더, 컷 패스트볼을 섞어 던지면서 타자들을 상대하기 한층 편안해졌다.

스포츠넷은 토론토가 류현진을 영입하면서 선수 성격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넷은 "재미있고 사교적인 류현진부터 분석적인 체이슨 앤더슨까지 토론토는 긍정적인 클럽하우스를 만들기 위한 영입을 했다"고 평가했다.

조이뉴스24 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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