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지않아', 6일 연속 1위…'남산의 부장들' 예매율 40.7% 1위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해치지 않아'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남산의 부장들'이 예매율 1위로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해치지않아'는 지난 20일 하루 동안 6만7840명의 관객을 끌어모아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88만1242명이다.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2위는 '나쁜 녀석들: 포에버'로, 3만5144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43만7735명이다. '닥터 두리틀'은 3위를 지켰다. 2만9097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는 148만3373명이다.

이런 가운데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과 이병헌이 재회한 '남산의 부장들'이 개봉을 허루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21일 오전 7시 기준 40.7%의 예매율을 보이고 있는 것. 예매 관객수는 9만1488명이다.

[사진=쇼박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이병헌 외에도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김소진 등이 열연을 펼쳤다.

이미 시사회를 통해 한국의 근현대사를 그린 웰메이드 실화극으로 평가받으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산의 부장들'과 같은 날 개봉되는 '히트맨'은 14.8%,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9%의 예매율을 얻었다.

조이뉴스24 박진영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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