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오재원, 두산 잔류 '4년 총 19억'…"KS 2연패 힘 보탤 것"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FA 오재원(25)이 두산 베어스에 남는다.

두산은 22일 내야수 오재원과 FA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계약 조건은 계약기간 3년에 계약금 4억원, 연봉 3억원, 옵션 6억원 등 총액 19억원이다.

오재원은 "기쁘다. 주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후배들을 이끌겠다”면서 “개인 성적도 끌어올려 한국시리즈 2연패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두산베어스]

오재원은 프로통산 타율 2할7푼 59홈런 485타점을 기록했다. 2007년 입단 뒤 두산에서만 커리어의 전부를 보냈다.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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