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2월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 "깊은 믿음과 사랑 바탕"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류시원이 오는 2월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한다. 이혼 5년 만이다.

22일 류시원 소속사 알스컴퍼니 측은 "배우 류시원이 오는 2월 중순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예비신부는 평범한 일반인으로 사려 깊은 마음과 배려심, 밝고 긍정적인 성품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류시원과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워왔고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류시원의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모신 채 비공개로 진행된다. 일반인인 예비신부를 위한 배려다. 또한 소속사는 결혼식과 관련된 세부사항을 공개하기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소속사는 마지막으로 "류시원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인생의 새로운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란다"라며 "류시원은 앞으로 배우로써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류시원은 1994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느낌' '창공' '프로포즈' '진실' '웨딩' '굿바이 마눌' 등에 출연했고, 가수로서도 큰 성공을 거뒀다. 2010년 결혼했으나 1년 6개월 만에 이혼 조정에 들어갔으며, 2015년 이혼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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