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더게임', 3.8%로 출발…'99억의 여자' 부동의 수목극 1위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더게임'이 3%대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밤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1,2회는 2.7%, 3.8%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MBC '하자있는 인간들' 마지막 회가 기록한 2.3%, 2.9%에 비해서는 다소 높은 수치다. 전작 종영 효과를 기대하지 못하고 출발, 다소 아쉬운 출발을 했다.

'더게임'은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와 강력반 형사가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죽음을 보는 남자 태평(옥택연), 죽음을 막는 여자 준영(이연희), 그리고 죽음이 일상인 남자 도경(임주환)의 관계를 통해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범인을 잡는 과정 안에 있는 인간의 심리를 치밀하게 쫓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태평과 준영의 강렬한 첫만남이 그려졌다. 태평은 우연히 쇼윈도를 통해 마주친 여학생의 죽음을 보게 됐다. 그 학생의 죽음의 순간엔 준영이 존재, 향후 두 사람의 운명적인 인연을 예고했다.

한편 지상파 드라마 1위는 KBS2 '99억의 여자'가 차지했다. 이날 방송된 29, 30회가 각각 8.6%, 9.2%를 기록했다. 23일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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