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 母서프라이즈 생일파티…미역국부터 케이크까지 손수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2' 팝핀현준이 어머니의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준비해 감동을 선사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전국 시청률 9%(닐슨코리아 기준)로 2주 연속 수요 예능 및 25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도 2.8%로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방송에서는 팝핀현준이 어머니의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준비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어머니 생일날 아침 팝핀현준은 미역국을 직접 끓여 생일상을 차리고 선물도 챙겼다.

[사진=KBS]

한껏 들뜬 어머니는 밖에서 친구들과 만나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고 맛있는 식사에 노래방까지 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 시각 현준은 집에서 딸 예술이와 함께 손수 케이크를 만들고 풍선을 불며 어머니의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집으로 돌아온 어머니는 정성이 가득한 가족들의 선물에 기뻐했지만, 배불리 먹고 온 어머니는 식탁 가득 차려진 음식들을 보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현준은 어머니의 입에 쉬지 않고 고기를 넣어주었고, 어머니는 차마 배가 부르다고 말하지 못하고 그릇을 말끔히 비워냈다. 어머니의 속마음을 모르는 현준은 뿌듯해 한 반면 이날 밤 어머니는 과식으로 인한 불편함에 가족들 몰래 소화제를 챙겨 먹었다.

장인과 함께 얼음낚시 여행을 떠난 최민환의 이야기도 그려졌다.

평소 처남과 자주 야외 활동을 즐긴다는 장인은 얼음 낚시터에 도착하자 갖가지 캠핑 장비와 낚시 도구들을 자랑스럽게 꺼냈고, 민재와 함께 얼음 위에서 능숙하게 텐트를 쳤다.

반면 민재는 어린 재율이를 돌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이후 재율을 재우고 온 민환은 그제야 얼음낚시에 합류했고, 세 사람은 함께 잡은 빙어로 요리를 해 먹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민환은 여행용 가방에 꼼꼼히 재율의 짐을 챙겨 오는가 하면 취향을 저격한 선물과 얼음 썰매로 처남에게 점수를 따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육아 스킬로 흐뭇함을 안겼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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