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7천만원에 정상호 영입 '안방 보강'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두산 베어스가 베테랑 포수 정상호(38)를 영입해 안방을 보강했다.

두산은 23일 자유계약 선수 정상호와 연봉 7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정상호는 지난 200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을 받아 SK 유니폼을 입었다. 2015시즌 종료 후에는 FA 자격을 얻어 LG와 4년 계약을 했다. 두산베어스는 풍부한 경험에다 동료들과 좋은 호흡을 보이는 정상호가 올시즌 팀 전력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

[두산베어스]

정상호는 "우승 팀 일원이 돼 기쁘고, 구단에 감사드린다. 고참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시즌 준비를 하겠다”며 “전지훈련이 며칠 남지 않았다. 빠르게 적응해 올해도 팀이 우승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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