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히트맨' 감독·제작자, 흥행 안 되면 은퇴하겠다 선언"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권상우가 '히트맨' 홍보를 더 열심히 하는 이유를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히트맨'의 권상우, 정준호, 이이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권상우는 "'히트맨'의 감독과 제작사 대표가 흥행이 안되면 은퇴하겠다고 선언했다"며 "그래서 은퇴를 막기 위해 설 연휴 당일에도 무대인사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SBS 라디오 방송 캡처]

또 권상우는 "감독님은 냉정하게 1200만을 보고 있다. 저희가 자제를 많이 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준호는 "기본적으로 배우들이 스코어를 높게 부르는데 우리는 반대다. 제작자와 감독이 너무 많이 부른다. 제정신인가 싶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22일 개봉된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조이뉴스24 박진영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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