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최근 유행하는 감기 등의 걱정으로 인해 소비자들에게 노니의 항염효과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노니는 열대식물의 열매로 노니 속 파이토케미컬이라고 불리는 영양소는 당뇨, 고혈압, 염증, 암에 좋은 성분으로 통한다.
하지만 노니는 맛이 쓴 편이기에 섭취가 어려워 주로 즙, 분말, 환 등으로 가공하여 섭취한다.

올즙의 ‘올바른 노니즙’에는 인도네시아산 노니추출액 97%이 함유 되어 있으며 노니 특유의 향과 맛을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사과농축액와 라임농축액을 맛있게 배합했다. 노니의 영양을 그대로 섭취하며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중금속 테스트에서 안전성을 통과한 제품으로 중금속 성분에 대한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하지만 노니의 진한 향이 여전히 부담스럽다면 올즙 ‘올바른 노니환스틱’도 충분한 대안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올바른 노니환스틱은 베트남산의 노니를 사용해 풍부한 영앙의 노니를 동글동글한 환 스틱으로 만든 제품이다. 삼킬 때 냄새의 부담이 적으며, 하루 섭취 적당량을 한 번에 먹을 수 있어 편리하다는 평이다.
한편 올즙은 5년 연속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 건강즙 부문을 수상하며, 2020년에도 소비자들의 신뢰를 더하고 있다. 올즙 ‘올바른 노니즙’과 ‘올바른 노니환스틱’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올즙의 공식몰 올타몰 및 각종 온라인 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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