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드라마 '터치' 종방연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연기됐다. 당초 '터치'는 20일 종방연을 계획한 바 있다.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는 빚쟁이 실업자로 전락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아이돌 데뷔에 실패한 연습생이 만나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로맨틱 코미디 & 뷰티 드라마. 주상욱, 김보라, 이태환, 한다감, 변정수 등이 출연한다.
'터치'는 지난 1월3일 첫 방송됐으며, 오는 22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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