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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딸바보 합류...막내딸 모습에 "누가 인형인지 모르겠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별이 막내딸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내딸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 누가 인형인지 모르겠다. 내 인형, 하송 널 사랑해"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별의 딸은 인형을 안고 누워있다. 포동포동한 팔과 다리가 귀여움을 자아낸다.

별 [별 인스타그램]
별 [별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아기는 발가락만 봐도 귀여워" "심쿵"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은 가수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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